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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907 찬미 트위터



허찬미

오늘은사랑하는 엄마 ♥
네일아트 해줫따아!
엄마 손 이렇게 가까이선 첨봣는데 어느새 엄마도 늙어가고있었다.
엄만 영원히 안늙을 줄 알았는데, 손 보니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 .
그래두 메니큐어 바르니깐 이뿌다♥